
비글(영어: Beagle)은 개 품종의 하나이다. 외모는 억세어 보이며, 몸에 군더더기 살이 없고, 짧은 털이 빽빽하게 나 있다. 머리는 넓적하고, 귀는 부드러우며 길쭉하다. 체중은 약 8~14kg이다 그리고 작은비글은 4~5kg정도이다. 크기에 따라 두 종류로 나뉘는데, 포켓비글 종류는 어깨높이가 33cm이고, 다른 종류는 33-40cm로 그보다 크다. 17세기 영국에서 오늘날의 품종으로 개량했다. 냄새를 잘 맡아 토끼 사냥에 쓰이기도 한다. 민첩하고 붙임성이 있으나, 쉽게 훈련시킬 수 없어 애완용으로는 그리 적합하지 않아 전통적으로 사냥용으로 쓰였다. 최근에는 후각이 예민한 특성을 이용해 마약탐지견으로 활용하고 있다.
옛날부터 사냥개로 쓰여온 개의 품종이며, 17세기에 지금의 이름이 붙여졌다. 20세기 이전까지만해도 귀와 주둥이가 길었다. 20세기에 오면서 오늘날의 비글과 같이 주둥이와 귀가 짧아짐과 함께 애완용으로 기르기도 한다.
오래전부터 사냥개로 쓰인 개의 품종이다. 실험용 쥐가 쓰이기 전에는 실험용 동물로 사용되어 왔다. 최근에는 애완용으로 길들이기도 한다. 후각이 좋은 개 품종이여서 다른 마약탐지견과 같이 다양한 마약의 냄새를 기억하고 찾는데에 쓰인다.
외이염, 백내장, 뇌전증, 비만 허리 디스크, 방광암 등이 있다.